[미디어펜=이원우 기자]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합산한 자사 연금자산이 20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4년간 3배 이상 성장한 규모다.

   
▲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합산한 자사 연금자산이 20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4년간 3배 이상 성장한 규모다./사진=NH투자증권


회사 측은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을 중심으로 자산 유입이 꾸준히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연금계좌를 통한 900여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적립식 ETF 서비스와 AI 알고리즘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 업계 유일의 퇴직연금 전용 주식연계증권(ELD) 등 다양한 투자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함께 설명했다.

또한 회사 측은 연금전문 상담조직인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가입부터 운용, 수령까지 연금 전 과정에 걸친 상담을 제공하고, '연금VIP팀'을 통해 고액자산가에게 연금 운용은 물론 세무·절세, 상속·증여 컨설팅 등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 'NH투자증권 연금'은 최근 친구수 6만 명을 돌파하며 증권업계 최대 규모의 연금 전용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연금은 고객의 오랜 준비와 미래가 담긴 소중한 자산인 만큼 한 분 한 분의 자산관리 경험과 성과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고, 가장 신뢰받는 연금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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