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김민별, 더 헤븐 마스터즈 1R 7언더파 공동 선두…최예림 1타 차 3위
수정 2026-06-19 20:22:47
입력 2026-06-19 20:22:59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서교림과 김민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
서교림은 19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을 2개나 잡고 버디 4개,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쳤다.
김민별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아 역시 7언더파를 적어내 둘이 나란히 공동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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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선 서교림(왼쪽)과 김민별. /사진=KLPGA 공식 홈페이지 | ||
지난 7일 끝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한 서교림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2024년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했던 김민별은 2년 만에 통산 2승을 노린다.
최예림이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3위에 올랐다.
방신실, 성유진 포함 9명의 선수들이 5언더파로 공동 4위 그룹을 이뤘다.
지난주 열린 메이저대회 제40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첫 2승 고지를 밟은 '슈퍼 루키' 김민솔과 대회 '디펜딩 챔피언' 노승희는 나란히 1언더파, 공동 47위로 출발이 썩 좋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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