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홍, 제천에서 장항준 감독과 다시 본다
수정 2026-06-22 10:09:10
입력 2026-06-22 10:09:11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짐페이스’에 선정
‘왕사남’ 장항준 집행위원장과 재회, 영화제 지원군 나선다
‘왕사남’ 장항준 집행위원장과 재회, 영화제 지원군 나선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국제경쟁 부문 신설과 함께 한층 확장된 프로그램을 예고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올해 영화제를 대표할 얼굴로 배우 안재홍을 공식 홍보대사 ‘짐페이스(JIMFFACE)’에 선정했다.
안재홍은 8월로 예정된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영화제 기간 주요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JIMFF는 매년 영화제의 정체성과 감성을 함께 나눌 대표 인물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왔다. 올해의 얼굴이 된 안재홍은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로 전 세대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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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홍보대사 ‘짐페이스(JIMFFACE)’로 선정된 배우 안재홍./사진=매니지먼트 mmm 제공 | ||
안재홍은 영화 '족구왕', '소공녀', '리바운드',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멜로가 체질', '마스크걸', '닭강정' 등 독립영화와 상업영화, OTT 오리지널 시리즈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왔다. 특히 '마스크걸'을 통해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조연상,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조연상 등 주요 시상식을 휩쓸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리바운드'와 최근작 '왕과 사는 남자'에서 안재홍과 호흡을 맞춘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그동안 안재홍 배우가 연기한 인간적인 캐릭터들을 좋아했다”며 “평범한 인물도 자신만의 색깔로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배우인 만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안재홍 배우가 영화제와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재홍은 “평소 영화와 음악을 통해 많은 위로와 영감을 받아왔다”라면서 “모두가 좋아하는 장항준 집행위원장님과 함께 평소 애정을 갖고 있던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배우 안재홍을 공식 홍보대사로 맞이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엿새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현재 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영화음악 전문 마켓인 ‘제천뮤직필름마켓(2026 JIMFF Music Film Market)’ 참가 프로젝트를 모집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영화음악 창작 워크숍인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JIMFA)’ 수강생 모집은 내달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