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펀드에 1170억원 출자
수정 2026-06-22 14:57:58
입력 2026-06-22 14:57:59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신한금융그룹이 국내 항만물류 인프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첫 블라인드 펀드 조성에 참여한다. 신한자산운용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조성하는 2230억원 규모 펀드 중 117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운용을 담당한다.
![]() |
||
| ▲ 신한금융그룹 본사 전경./사진=신한금융 제공. | ||
신한자산운용이 조성·운용을 맡은 1170억원 규모의 ‘신한 탄소중립 항만인프라 펀드’에는 신한자산운용 20억원을 포함해 신한은행 100억원, 한국해양진흥공사 1000억원 등이 출자한다.
펀드는 해상풍력 전용 항만, 수소·암모니아 터미널, 친환경 연료 벙커링 시설 등 항만 에너지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인프라를 주요 투자 대상으로 한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펀드는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이 연계된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가 핵심 인프라와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펀드는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이 연계된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가 핵심 인프라와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