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호국보훈 활동 지속…‘나라사랑 보금자리’ 후원금 전달
수정 2026-06-22 17:39:49
입력 2026-06-22 17:39:51
박준모 기자 | jmpark@mediapen.com
민·관·군 협력해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및 임대료 지원
2012년부터 15년째 참전유공자 주거복지 지원
2012년부터 15년째 참전유공자 주거복지 지원
[미디어펜=박준모 기자]효성이 22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육군본부에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하면서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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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이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나라사랑보금자리’ 전달식에서 육군본부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사진은 이정원 효성 전무(왼쪽)와 이우헌 육군인사사령관(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효성 제공 | ||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저소득 참전유공자의 임대주택 임대료를 지원하는 민·관·군 협력 사업이다.
올해는 국내 참전유공자 4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신축 및 보수를 지원하며, 해외에서는 에티오피아에 거주하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참전유공자 100가구에 월 임대료도 지원할 계획이다.
효성은 2012년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누적 수혜자는 주거환경 개선 376가구와 임대료 지원 927가구 등 총 1303가구에 달한다.
한편, 효성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초청 행사,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등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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