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특징주] 슈퍼마이크로 15% 폭등...엔비디아와 차세대 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수정 2026-06-23 06:08:15
입력 2026-06-23 06:08:18
김종현 부장 | a010550513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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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능 인공지능(AI) 서버를 생산하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엔비디아와 차세대 데이터센터 플랫폼 협력관계를 구축했다는 소식에 22일(현지시간) 주가가 폭등했다. (자료사진, AP=연합뉴스) |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고성능 인공지능(AI) 서버를 생산하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엔비디아와 차세대 데이터센터 플랫폼 협력관계를 구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폭등했다.
22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15.66% 오른 35.46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주말인 18일에도 10% 넘게 급등했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이날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ISC 2026 행사에서 엔비디아와 함께 차세대 AI·HPC(고성능 컴퓨팅)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은 엔비디아의 최신 '베라루빈 NVL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AI 서버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 발표로 슈퍼마이크로는 차세대 고성능 액체 냉각(DLC) 서버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핵심 파트너임이 재확인됐다.
증권사의 호평도 주가에 모멘텀이 됐다. GF증권은 이날 슈퍼마이크로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로 48 달러를 제시했다.
슈퍼마이크로는 최근 70억 달러 유상증자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폭락했으나 GF증권은 "주가 하락이 오히려 매력적인 진입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슈퍼마이크로는 글로벌 데이터 센터와 기업에 고성능 서버를 공급하는 AI 인프라 핵심 기업이다. AI 열풍 속에서 엔비디아의 칩을 받아 서버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가장 핵심적인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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