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가 공개 첫 주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에 올랐다.

웨이브는 23일 ‘스탠바이미’가 공개일인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스탠바이미'. /사진=웨이브 제공


이는 드라마와 예능 등 웨이브 전 장르를 통틀어 이룬 성과다. 해당 기간 ‘스탠바이미’의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수치는 올해 초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남의 연애4’의 공개 첫 주 같은 기간 성과보다 약 33% 높았다.

이번 성과는 남녀·남남·여여 등 성별과 관계없이 다양한 만남의 가능성을 열어둔 신규 연애 리얼리티 포맷이 공개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음을 보여준다.

‘스탠바이미’는 정해진 성별 구도에 따라 관계를 예측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출연자들이 각자의 감정과 관계의 가능성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는다.

지난 19일 공개된 1·2화에서는 취향과 이상형을 기반으로 한 AI 매칭을 통해 출연진들이 하우스에 입성하기 전 첫 1대1 데이트를 진행했다. 남녀·남남·여여 등 다양한 만남 속에서 출연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관계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 과정에서 피어나는 설렘과 혼란, 공감의 순간들은 기존의 정형화된 연애 공식과 다른 몰입감을 선사했다.

웨이브는 ‘스탠바이미’를 통해 연애 리얼리티 장르 안에서 다양한 관계 서사를 다룬 신규 포맷을 선보이고 있다. 차별화된 콘셉트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공개 초반 신규 유료 가입 견인이라는 성과로 이어진 만큼, 본격적으로 펼쳐질 출연자들의 감정 변화와 관계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스탠바이미’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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