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드디어 아빠 된다…임신 소식에 주저 앉아 [MP★그램]
수정 2026-06-23 15:26:28
입력 2026-06-23 15:4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아빠가 된다.
다니엘 린데만은 23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공개하고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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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사진=다니엘 SNS | ||
영상에는 다니엘 린데만이 예비 아빠가 된 사실을 처음 알게 되는 순간이 담겼다. 집에 돌아온 그는 아내가 준비한 꽃다발과 메시지를 발견했고, 임신 소식을 확인하자 말을 잇지 못한 채 바닥에 주저앉았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한동안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던 다니엘 린데만은 이내 아내를 품에 안고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나눴다.
다니엘 린데만은 “여러분, 나 아빠가 된다. 우리에게 귀한 천사가 찾아왔고, 아내가 나에게 임신했다고 말하기 전날 품에 귀여운 햄스터를 안고 집에 가는 꿈을 꿔 태명을 토리로 정했다. 우리 아내와 토리가 건강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2023년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당시 그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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