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부터 7월9일까지 보양식·간편식·제철과일 등 여름 먹거리 집중 편성
이른 무더위 발맞춰 집밥·간편식 최대 65% 할인, 쇼핑 지원금 등 혜택 강화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롯데홈쇼핑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보양식·간편식 등 여름철 주요 먹거리를 선보이는 ‘으랏차차 식품대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 롯데홈쇼핑이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 보양식, 간편식 등 여름철 먹거리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으랏차차 식품대전'을 진행한다./사진=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 최근 3년간 자사 여름철(6~8월)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보양식 주문건수는 연평균 약 2배 늘었으며 간편식은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 영향으로 갈비탕, 곰탕 등 국물 보양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7일 '온작 뼈없는 갈비탕' 방송은 60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되기도 했다.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을 연계해 식품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TV방송은 '삼계탕', '닭백숙' 등 여름철 대표 보양식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7월1일에는 한우 사골 육수로 깊은 맛을 낸 '정성곳간 토종 닭백숙'을 판매하며, 2일 대표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는 국내산 무항생제 닭과 채소를 사용한 '설성목장 삼계탕'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워커힐 치킨스테이크', '김영근 명인 메밀면' 등 프리미엄 간편식도 준비했다. 

온라인몰 '롯데아이몰'에서는 메밀소바, 돈까스 등 간편식과 수박, 참외 등 제철과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1만 명에게 최대 1만 원의 쇼핑지원금을 지급하고, 구매 금액의 최대 7%를 적립해준다. 또한 원데이 특가상품, 타임딜을 통해 인기 먹거리를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박재룡 롯데홈쇼핑 H&B부문장은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와 고물가 영향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과 간편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여름철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인기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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