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보이그룹' 아크, 데뷔 2년 만에 해체
수정 2026-06-23 17:16:54
입력 2026-06-23 17:2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아크가 약 2년 만에 해체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3일 아크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과 진솔하고 신중한 논의를 거듭한 끝에 이날부로 공식적인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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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아크.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 ||
이어 "멤버 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는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길을 걷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아크라는 이름으로 함께해 온 멤버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멤버들이 맞이할 새로운 시작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멤버들의 새로운 여정에도 따뜻한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크는 2024년 8월 데뷔했다. 당시 가수 윤종신이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미스틱스토리의 첫 보이그룹으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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