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마이크론 실적에 숨죽인 하루...나스닥 조정, 다우 상승
수정 2026-06-25 06:37:10
입력 2026-06-25 06:37:18
김종현 부장 | a010550513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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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에 숨죽인 하루였다.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이 '기승전결'이었다.
이날 장 마감후 발표가 예고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을 주시하면서 나스닥시장 투자자들은 극도로 몸을 사렸다.
이날 나스닥종합지수는 0.43% 밀린 25476.64, S&P500 지수는 0.10% 하락한 7358.22로 각각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35% 오른 51848.90을 기록했다.
마이크론의 실적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면서 나스닥시장의 핵심 기술주들은 조정 분위기였다. 엔비디아는 0.52%, 애플은 0.41%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는 2.27% 급락했다.
구글 알파벳은 약보합, 스페이스X는 1% 올랐다. 테슬라는 1.59% 떨어졌다.
반도체주도 일제히 숨을 죽였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0.31%, 인텔은 0.48%, 장비주인 ASML은 0.88% 각각 내렸다.
하지만 장마감후 발표된 마이크론의 실적이 압도적인 결과로 나오자 시간외거래에서 반도체주는 일제히 급등했다. 마이크론은 12% 넘게 치솟았다.
뉴욕증권거래소 정규장에서는 TSMC가 1% 오른 가운데 경기방어주인 홈디포가 5.67%, 코닝이 6% 각각 치솟았다. 반면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엑슨 모빌은 2%, 셰브론은 2.57% 각각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