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NH투자증권이 인공지능(AI) 컨설턴트 '서아인'(敍Ai.n)을 공개하면서 관련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

   
▲ NH투자증권이 인공지능(AI) 컨설턴트 '서아인'(敍Ai.n)을 공개하면서 관련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사진=NH투자증권


'서아인'은 AI를 활용해 제작한 가상 인물로 '친절한 스토리텔러 AI'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서아인'을 활용해 투자 정보를 쉽게 설명해주는 AI 기반 영상 콘텐츠 'N2, 시그널(SIGNAL)'을 제작했다.

'N2, 시그널'은 고도화된 AI 도구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된 콘텐츠다. '서아인'은 사람과 같은 발음과 표정, 시선 처리, 정교한 립싱크 기술 등으로 리서치센터에서 발간하는 전문적인 투자 리포트를 설명한다.

지금까지 증권업계의 투자정보는 주로 텍스트 기반의 리서치 보고서나 뉴스레터 형태로 제공돼 왔으나 NH투자증권은 AI를 활용해 기존 텍스트 중심의 투자정보 콘텐츠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했다.

'서아인'이 투자정보를 설명해주는 'N2, 시그널' 동영상은 월 2회 제작돼 증권사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로 제공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 자사 자산관리컨설팅센터는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방대하고 어려운 금융정보를 고객 눈높이에 맞춘 직관적인 콘텐츠로 빠르게 전환하고, 이를 통해 모든 투자자가 전문적인 자산관리 가이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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