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통산 4500루타 '-9'…달성하면 최형우 이어 역대 2번째
입력 2026-06-26 17:35:29 | 수정 2026-06-26 17:35:29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SSG 간판타자 최정이 KBO 리그 역대 2번째 개인 통산 4500루타 달성에 다가섰다.
25일 현재 통산 4491루타를 기록 중인 최정은 앞으로 9루타만 보태면 삼성 최형우(4542루타)에 이어 역대 2번째로 4500루타 고지에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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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이 통산 4500루타 달성에 9루타만 남겨두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SNS | ||
최정은 프로 데뷔 시즌인 2005년 5월 14일 한밭구장 한화전에서 첫 안타를 치며 첫 루타도 함께 신고했다. 첫 해에는 총 29루타에 그쳤지만, 이후 2006년부터 올 시즌까지 모든 시즌에서 세 자릿수 루타를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시즌 연속 200루타 이상을 기록하며 장타 생산 능력을 뽐냈다.
최정은 2024년 5월 12일 광주 KIA전에서 2200경기만에 4000루타를 기록했다. 당시 37세 2개월 14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4000루타이자, 이승엽(전 삼성), 최형우에 이어 역대 3번째 4000루타 기록을 세웠다. 최정은 4000루타 뿐만 아니라, 3000루타와 3500루타 기록 달성 시에도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최정이 통산 4500루타를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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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KBO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