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디즈니+] '아바타: 불과 재'와 '더 베어' 시즌 5
입력 2026-06-27 09:00:37 | 수정 2026-06-27 20:02:20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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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바타: 불과 재'. /사진=디즈니+ 제공 | ||
△ '아바타: 불과 재'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1위의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아바타: 불과 재'를 이제 안방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디즈니+는 전 세계 극장가에 또 한 번의 시각적 신드롬을 일으킨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메가 히트작 '아바타: 불과 재'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호전적인 '재의 부족'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판도라 행성의 거대한 위기를 다룬다. 확장된 세계관 속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의 낯선 비주얼과 신비로운 크리처, 그리고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격렬한 전투 시퀀스가 몰입감을 선사한다.
거대한 위기 속에서도 가족의 상실과 연대, 희생을 깊이 있게 그려내 전 세대에 뭉클한 울림을 남겼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에서 특수효과상을 거머쥐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재입증한 제임스 카메론의 경이로운 우주 모험은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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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베어' 시즌 5. /사진=디즈니+ 제공 | ||
△ '더 베어' 시즌 5
전 세계 주요 시상식에서 116개의 수상 기록을 세우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디즈니+의 메가 히트 오리지널 시리즈 ‘더 베어’가 마침내 마지막 여정의 닻을 올린다. 디즈니+는 26일 레전드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장의 8개 에피소드 전체를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 충격적인 결정을 내리고 떠난 헤드 셰프 ‘카미’(제레미 앨런 화이트 분)의 부재를 다루며 거센 변화의 기로에 선 레스토랑 ‘더 베어’ 식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남겨진 이들은 극심한 재정난과 매각 위기, 기상 악화라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일손과 도구조차 부족한 벼랑 끝에 몰리게 된다.
하지만 이들에게 찾아온 단 한 번의 기회 앞에서, 레스토랑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마지막 주문을 수행하며 전에 없던 새로운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각자의 실패와 상처를 안고 살아온 이들이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며 함께 성장하는 리얼한 서사는 운명을 결정지을 마지막 순간과 맞물려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웃음과 뜨거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많은 웰메이드 드라마 중에서도 독보적인 몰입감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더 베어’의 완벽한 피날레는 디즈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