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나 코리아' 개봉 전 무대인사, 장항준 감독과 스페셜 GV 등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영화 ‘하나 코리아’가 오는 7월 8일 개봉을 확정하고 개봉 전 관객들과 먼저 만나는 풍성한 스페셜 행사를 개최한다.

영화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의 여정을 담은 실화 모티브의 아트버스터다. 드라마 ‘파친코’의 김민하, ‘오징어 게임 1’의 김주령, 영화 ‘옥자’의 안서현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나 코리아’는 개봉을 전후해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GV)를 연이어 진행하며 본격적인 흥행 몰이에 나선다. 먼저 7월 4일에는 김민하, 김주령 배우와 공동 각본을 맡은 최성재 작가가 참석하는 개봉 전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 영화 '하나 코리아'의 세 주역인 김민하(왼쪽)와 김주령(가운데), 그리고 안서현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과 직접 만남에 나선다. /사진=(주)트리플픽쳐스 제공


행사는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를 시작으로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영등포타임스퀘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로 이어진다. 특히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김효정 영화평론가의 진행으로 GV가 마련되어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7월 6일 저녁 7시 30분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스페셜 GV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김민하와 함께 올해 169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진행은 김세윤 작가가 맡아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시선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개봉 당일인 7월 8일에는 김민하, 김주령, 안서현까지 세 주역이 모두 뭉친다. 세 배우는 개봉 기념 무대인사와 더불어 씨네21 남선우 기자가 진행하는 GV에 참석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작품의 메시지를 관객들과 직접 나눌 계획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묵직한 감동을 예고한 ‘하나 코리아’의 개봉 전 상영회 및 GV 예매는 각 극장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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