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7월 29일 디즈니+ 공개
수정 2026-06-30 10:54:35
입력 2026-06-30 10: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디즈니+ 측은 30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오는 7월 29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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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사진=디즈니+ 제공 |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패션 매거진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가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 주도권을 잡기 위해 각자의 커리어를 거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작품은 2006년 개봉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20년 만의 속편이다. 전편에서 활약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가 다시 출연한다.
메릴 스트립은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수장 미란다 역으로 돌아왔다. 앤 해서웨이는 사회초년생에서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를 연기했다. 에밀리 블런트는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로, 스탠리 투치는 미란다의 조력자 나이젤로 다시 관객과 만났다.
앞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올해 상반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갔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개봉에 앞서 한국을 방문해 국내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7월 29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