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코미디언 김진곤이 JDB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한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김진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그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코미디언 김진곤. /사진=JDB 제공


김진곤은 2005년 MBC ‘웃으면 복이 와요’를 통해 공개 코미디 무대에 도전했다. 이후 2006년 KBS ‘폭소클럽’, ‘개그사냥’에 출연했고, 2007년 SBS 공채 9기 개그맨으로 선발됐다.

그는 SBS ‘웃찾사’의 인기 코너 ‘마이파더’로 이름을 알렸다. KBS ‘개그콘서트’에서는 ‘김진곤 씨!’, ‘믿는 우리 새끼’, ‘최면의 끝’ 등 다수의 코너를 선보였다.

김진곤은 2007년 SBS 신인개그맨 선발대회 금상, 2008년 SBS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신인상, 2016년 SAF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방송 3사 코미디 프로그램에 모두 출연한 코미디언으로도 꼽히는 그는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이다. 

김진곤은 JDB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예능, 방송, 유튜브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JDB엔터테인먼트에는 코미디언 김대희, 김준호, 유민상, 홍인규, 김민경, 김지민, 홍윤화, 김민기, 박소영, 오나미, 한윤서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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