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메타케어 등 상장사 41곳 주식 2억주 '보호예수' 풀린다
수정 2026-06-30 11:27:33
입력 2026-06-30 11:27:36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유가증권 3개사 1298만주·코스닥 38개사 1억9216만주 규모 의무보유등록 해제
메타케어·에스케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한빛레이저 등 포함
메타케어·에스케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한빛레이저 등 포함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다음 달 중 국내 상장사 41개사의 주식 약 2억514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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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달 중 국내 상장사 41개사의 주식 약 2억514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 사진은 한국예탁결제원 전경.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오는 7월 중 유가증권시장 3개사 1298만주, 코스닥시장 38개사 1억9216만주 등 총 41개 상장사의 의무보유등록 주식이 해제될 예정이다. 의무보유등록은 최대주주 등의 지분 매각에 따른 주가 급락으로부터 일반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소유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시장별 해제 종목을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다음 달 11일 메타케어 70만주를 시작으로, 14일 에스케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1043만102주, 16일 대호에이엘 185만3567주의 보호예수가 차례로 풀린다.
물량이 대거 집중된 코스닥 시장에서는 달이 바뀌는 첫날부터 해제 소식이 이어진다. 다음 달 1일 리센스메디컬 124만6456주를 시작으로 2일 인벤테라 66만380주, 4일 한빛레이저 973만7750주 등이 줄줄이 의무보유등록 해제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