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2위 도약…금융투자업계 최고
수정 2026-06-30 11:38:07
입력 2026-06-30 11:38:10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1분기 13위서 한 계단 상승하며 꾸준한 브랜드 가치 상승세 입증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 론칭 및 M-STOCK MAU 1위 등 혁신 성과 뒷받침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 론칭 및 M-STOCK MAU 1위 등 혁신 성과 뒷받침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순위에서 12위를 기록하며 금융투자업계 내 최고 브랜드 지위를 굳건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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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순위에서 12위를 기록하며 금융투자업계 내 최고 브랜드 지위를 굳건히 다졌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 ||
30일 미래에셋증권은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전 산업군의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점수가 가장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말 17위에서 올해 1분기 13위로 뛰어오른 데 이어 이번 2분기에도 한 계단 더 상승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과 함께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이래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압도적인 고객 자산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자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걸친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 투자전문회사다. 올해 6월 기준 연금자산 80조원을 포함해 총 800조원 규모의 국내외 고객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디지털 금융 경쟁력도 브랜드 가치 상승을 견인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M-STOCK은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부문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지난달 MAU는 386만명에 달해 가상자산 거래소를 포함한 전체 투자업종 앱 가운데 최초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글로벌 혁신 서비스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6일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은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를 공식 공개했다.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선도적으로 구축했으며 향후 미국,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우수한 사업 역량은 대외 평가를 통해서도 꾸준히 입증되고 있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전 업권 최초로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인정받았으며,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유로머니 어워즈 포 엑설런스 2025에서도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김범석 미래에셋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2위는 고객분들이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항상 고객 우선 원칙으로 고객과 함께 지속해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