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이승연·박효은·최수인, 빛나는 청춘 케미스트리
수정 2026-06-30 14:37:59
입력 2026-06-30 14:38:03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영화 '산양들', 외톨이 소녀 4인방의 소동물 구출 작전 담은 메인 예고편 공개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충무로가 주목하는 차세대 유망주 배우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이 영화 ‘산양들’을 통해 역대급 청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오는 7월 개봉을 앞둔 야생 우정 어드벤처 영화 ‘산양들’은 네 배우의 싱그러운 시너지가 돋보이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면접 현장을 비추며, 정해진 내일이 없는 외톨이 소녀 4인방 ‘산양들’의 예측 불가능한 우정과 모험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미래에 대한 걱정 대신 소동물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똘똘 뭉친 네 주인공은 서로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가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은 각기 다른 매력의 캐릭터를 소화하면서도, 함께 있을 때 가장 빛나는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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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산양들'이 주역인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이 충무로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주)시네마 달 제공 | ||
특히 “아무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라는 카피와 함께 학교 울타리를 넘어 자신들만의 쉘터를 짓고, 거친 비바람을 함께 견디며 앞으로 나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강렬하고도 싱그러운 청춘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네 배우의 날것 그대로의 생생한 연기 호흡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해방감과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깊은 밤 학교에 몰래 잠입하는 장면부터 경찰차의 등장, 방역복을 입은 사람들, 산속에서 울려 퍼지는 의문의 총소리까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사육장의 맏언니인 오리 ‘희선’까지 가세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네 소녀가 마주할 모험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길을 몰라도 괜찮아,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어!”라는 카피처럼, 알 수 없는 미래 대신 자신들만의 길을 찾아 나선 청춘들의 유쾌하고도 뜨거운 여정은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수능보다 중요한 소동물 구출 작전에 뛰어든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의 특별한 모험은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가장 자유롭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품은 네 배우의 야생 우정 어드벤처 ‘산양들’은 오는 7월 극장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