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최대 호수공원 연지공원 도보권…인근 경운산 중심 녹지공간 갖춰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 84·112·155P·217P㎡ 총 398가구 규모
이달 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2029년 8월 입주 예정
[미디어펜=서동영 기자]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김해시 내동에서 선보이는 ‘트리븐 김해’의 견본주택을 오는 7월 3일 개관한다. 김해 최대 호수공원을 걸어서 갈 수 있고 쇼핑·문화·의료·행정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주목을 받고 있다. 

   
▲ 트리븐 김해 조감도./사진=두산에너빌리티

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트리븐 김해는 한일자동차학원이 위탁해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하는 단지다. 경남 김해시 일대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 84~217㎡ 총 3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주택형별로 △84㎡A 166가구 △84㎡B 118가구 △112㎡A 80가구 △112㎡B 32가구 △155㎡P 1가구 △217㎡P 1가구 등이다.

분양일정은 7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7일 1순위, 7월 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4일에 진행되며,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트리븐 김해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랜드마크 '서울숲 트리마제'를 시공한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김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다. 

트리븐 김해는 공원을 끼고 있는 이른바 '공세권' 단지다. 김해 최대 호수공원인 연지공원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일부 가구의 경우 연지공원 조망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해 내동 주거단지를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일부 가구)과 함께 단지 인근에 경운산이 자리해 녹지공간도 갖췄다.

뛰어난 교통 환경도 주목된다. 트리븐 김해는 걸어서 부산김해경전철 연지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산 주요 도심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또 인근 김해대로, 금관대로를 통한 차량 이동도 수월하며, 서김해IC와 동김해IC를 이용하면 남해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지선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교통 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해시에 따르면 트리븐 김해에서 수인공원까지 이어지는 531m 구간의 도로 확장 공사가 추진(2028년 말 예정)되고 있다. 보행로를 포함한 왕복 2차로로 확장될 예정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산복도로 일대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CGV 등 다양한 쇼핑 및 문화시설과 다양한 병원들이 위치해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 창원지방법원 김해시법원과 김해문화의전당, 김해시청 등 각종 행정시설도 자리한다.

또한 주변에 내동초, 내동중을 비롯한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내외지구 학원가 접근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교육 및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이 형성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공세권에 주변 생활 인프라, 학군까지 갖춘 김해에서 보기 드문 아파트"라며 "최근 김해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뚜렷한 만큼 신축 수요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트리븐 김해의 청약 성적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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