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 100’ 43위…2주 연속 차트인
수정 2026-07-01 09:48:04
입력 2026-07-01 09:5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의 협업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가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2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30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4일 자)에 따르면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는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43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지난주 ‘핫 100’에 38위로 진입한 데 이어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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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 /사진=빌리프랩, 쏘스뮤직, 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 ||
글로벌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는 ‘글로벌 200’에서 전주 대비 두 계단 오른 23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24위를 차지했다.
앞서 이 곡은 스포티파이 국가·지역별 ‘위클리 톱 송 차트’(6월 12~18일)에서도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 등 총 46개 국가·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는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의 개성을 한 곡 안에 담은 협업 싱글이다. 각 팀의 색깔을 살린 벌스와 군무가 돋보이는 후렴, 대중문화의 속성을 담은 가사가 어우러졌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차트와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1위에 올랐다. 후렴구 안무 역시 각종 SNS에서 챌린지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들의 협업 방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의 퍼포먼스는 빌리프랩,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는 쏘스뮤직, 음악 기획과 제작 방향을 맡는 A&R은 하이브-게펜레코드가 담당했다. 하이브 뮤직그룹은 전략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