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日 EP 발매→단독 투어…현지 접점 확대
수정 2026-07-01 13:37:34
입력 2026-07-01 14: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가 일본에서 첫 EP를 발매하고 현지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드래곤포니는 지난달 10일 일본 첫 EP ‘런 투 런(Run to Run)’을 발매한 뒤 단독 투어, 라디오 출연, 매거진 인터뷰 등으로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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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드래곤포니. /사진=워너뮤직 재팬 제공 | ||
‘런 투 런’은 드래곤포니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EP다. 타이틀곡 ‘런 투 윈(Run to Win)’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으며, 네 멤버의 직선적인 록 사운드를 담았다.
드래곤포니는 지난달 17일 도쿄, 21일 오사카에서 단독 투어 ‘드래곤포니 2026 런 투 런 재팬 투어(Dragon Pony 2026 Run To Run Japan Tour)’를 개최했다. 드래곤포니는 이번 공연에서 ‘런 투 런’ 수록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라디오 출연도 이어졌다. 드래곤포니는 J-WAVE ‘스텝 원(STEP ONE)’, ‘개러지 컬렉티브(GARAGE COLLECTIVE)’, TOKYO-FM ‘더 트래드(THE TRAD)’, FM 오사카 ‘아이두버디(iDoBuddy)’, FM COCOLO ‘코코로 어스 컬러스 ~코리안 에디션~(COCOLO EARTH COLORS ~Korean Edition~)’ 등에 출연했다. 멤버 안태규는 일본어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드래곤포니는 로손 등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런 투 런’ 작업 비화도 전했다. 일본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는 EP 발매를 기념한 전용 프로모션 존이 마련됐다.
드래곤포니는 공연, 라디오, 매거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본 내 접점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