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안전경영위원회 개최…현장 안전 실행력 강화
수정 2026-07-01 15:30:44
입력 2026-07-01 15:30:51
유태경 기자 | jadeu0818@naver.com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3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2026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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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동발전이 6월 3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2026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열고 있다./사진=남동발전 | ||
안전경영위원회는 남동발전과 협력기업의 노·사 대표, 외부 안전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 분야의 심의·자문 기구다. 위원회는 발전소 현장의 다양한 안전보건 지원제도를 점검하고, 협력기업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의 안전 정책에 대한 제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여러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확대를 통한 전 근로자 안전 확보 방안과 경영진부터 현장감독부서까지 공백 없는 안전보건 분담 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보건 주체 간 역할 및 책임 정비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남동발전은 이를 통해 현장 안전 실행력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력기업 대상 안전지원제도 확대 방안과 안전관리체계 실효성 제고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활발히 논의됐으며, 안전문화 정착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향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결코 구호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까지 철저히 챙겨야 하는 엄중한 사안"이라며 "안전한 일터 구현을 위해 안전 최우선 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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