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이 7월 라인업을 강화했다.

레진스낵은 최근 인기 웹툰 원작 숏드라마와 숏드라마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 최종작 등 이달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레진스낵은 지난달 ‘구원하소서’, ‘체크메이트’ 등을 공개한 데 이어 이달에도 레진코믹스와 봄툰의 인기 지식재산권(IP)을 원작으로 한 숏드라마를 선보인다. 최근에는 광고 시청 시 유료 회차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레진스낵 회원은 하루 최대 5편까지 광고 시청 후 유료 회차를 무료로 볼 수 있다.

   
▲ 레진스낵 7월 라인업. /사진=레진엔터 제공


▲ ‘몸만 원해’

두더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몸만 원해’는 데이팅 앱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려는 노라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노라 역은 모델 김우현이 맡았으며, 웹드라마 ‘72초 시리즈’, ‘두여자’의 진경환 감독이 연출했다. ‘몸만 원해’는 지난 2일 레진스낵에서 전 회차 공개됐다.

▲ ‘새디스틱 뷰티’

글 우연희·그림 이금산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새디스틱 뷰티’도 이달 공개된다. ‘새디스틱 뷰티’는 대학생 해솔이 룸메이트의 누나 두나와 얽히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두나 역은 배우 문다인, 해솔 역은 배우 박현이 맡았으며 김지웅과 권도균도 출연한다. 연출은 숏드라마 ‘아들의 주치의와 두번째 사랑’, ‘스트리머 벗기는 남자’의 이동훈 감독이 맡았다. ‘새디스틱 뷰티’는 오는 23일 레진스낵에서 전 회차 공개된다.

▲ ‘사랑하는 죽음’

이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사랑하는 죽음’은 의문의 존재 죽음과 거래를 시작한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다.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상의원’, ‘킬링 로맨스’의 이원석 감독이 연출했다. 그룹 스테이씨 심자윤은 연 역으로 출연하며, 민가린과 조채윤은 각각 이림과 인희 역을 맡았다. 윤상현과 남정우도 함께한다. ‘사랑하는 죽음’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제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에 초청됐으며, 영화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뒤 오는 30일 레진스낵에서 전 회차 공개된다.

▲ ‘디렉터스 아레나’ 최종작 7편

숏드라마 제작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 최종작도 공개된다. 박소랑·양경희·이동훈·이유진·이주승·한상일·한수지 감독이 제작한 숏드라마 7편은 지난 3일 ENA 예능 ‘디렉터스 아레나’ 8회에서 일부 선공개됐다. 전 회차는 지난 4일부터 3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고 있다.

레진스낵은 다양한 원작과 장르를 기반으로 숏드라마 라인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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