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1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 삼양식품 '짜르르'(왼쪽)와 오뚜기 ‘오즈키친 일품 등심탕수육’(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삼양식품은 우지로 만든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를 출시한다. 짜르르는 우지로 튀긴 면과 로스팅 공법으로 감칠맛을 끌어올린 짜장스프, 큼직한 소고기 다이스 후레이크를 적용해 깊고 진한 소고기 풍미를 구현했다. 두툼한 면발은 쫄깃하고 풍성한 식감을 살렸으며, 우지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짜장소스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짜장스프는 춘장과 양파 등을 고온에서 볶아 달콤하면서도 진한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소고기 풍미를 더했다. 또 물을 버리지 않는 조리법을 적용해 우지 유탕면에서 우러난 면수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오뚜기가 중화요리 전문점 스타일 탕수육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일품 등심탕수육’을 출시했다. 최근 중화요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돼지 등심을 사용해 기존 탕수육 제품과 차별화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국산 돼지 등심에 생강과 흑후추를 더해 부드러운 육질과 잡내 없는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다. 새콤달콤한 감칠맛의 정통 탕수육 소스를 함께 구성했으며, 오뚜기 튀김 반죽 노하우를 적용해 소스를 부어도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간편한 조리로 1인 가구나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 하이트진로 ‘진로 라이트’(왼쪽)와 롯데칠성음료 리뉴얼 ‘핫식스’(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하이트진로가 기존 진로 대비 칼로리를 25% 낮춘 ‘진로 라이트’를 한정 출시한다. 하이트진로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칼로리 부담을 낮추고, 가볍게 즐기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MZ 소비자를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진로 라이트’는 국내 최저 칼로리 소주로, 초깔끔한 목넘김과 시원한 음용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제로슈거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알코올 도수 11.7도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주질을 구현했다. 360㎖ 병 제품으로 출시되며, 제품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패키지 라벨 전면에 훌라후프를 돌리는 날씬한 두꺼비 캐릭터를 담았다.

롯데칠성음료가 에너지음료 브랜드 ‘핫식스’의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다. 새롭게 적용된 디자인은 핫식스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불사조 이미지를 대신해 날아오르는 불사조의 날개를 곡선 그래픽으로 표현했으며, 가장 뜨겁게 타오르는 불꽃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를 전면에 적용했다. 제품명을 중앙에 배치해 시인성을 높이고 에너지 브랜드로서의 존재감과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 이마트24 ‘가뿐한입’ 6종(왼쪽)과 파리바게뜨 ‘초코바게뜨’(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이마트24가 ‘웰니스’를 콘셉트로 한 신규 상품 라인업 ‘가뿐한입’을 선보인다. ‘가뿐한입’은 건강한 식단과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패키지 전면에는 ‘고단백’, ‘저당’, ‘제로슈거’ 등 각 상품 핵심 특성을 나타내는 마크를 적용해 고객이 자신의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하루 단백질 100g’, ‘오이 식단’, ‘당분 걱정 없는 하이볼 꿀조합’ 등 SNS 레시피를 상품 개발에 반영해 간편식과 주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맛과 간편함, 화제가 되는 식문화를 함께 담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가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 신제품으로 초콜릿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초코바게뜨’를 출시한다. ‘초코바게뜨’는 바게트와 초콜릿을 파리바게뜨 스타일로 조합한 제품이다.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으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제품 속에는 다크 초코칩과 화이트 초코칩을 넣어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건조 크랜베리로 상큼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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