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밴드, 묵직하고 유쾌학게 그 '둘'이 돌아왔다
수정 2026-07-02 08:37:32
입력 2026-07-02 10:35:57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오늘(2일) 신곡 '어쩔건데' 발매, 현대인 위한 유쾌한 응원가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특유의 유쾌함과 솔직한 음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육중완밴드가 새로운 응원가를 들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 따르면 육중완밴드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어쩔건데'를 전격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과 오지랖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육중완밴드가 선보이는 시원한 반항이자 따뜻한 위로를 담은 곡이다.
'어쩔건데'는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가자는 메시지에서 출발했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인생 속에서 넘어지고 헤매더라도 그 자체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깨달음을 육중완밴드만의 담백한 화법으로 풀어내 깊은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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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중완밴드가 2일 신곡을 발매하고 컴백했다./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제공 | ||
특히 이번 신곡은 “실패하면 어쩔 건데? 실수하면 어쩔 건데? 꼴등하면 어쩔 건데?”라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가사가 특징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 부족하고 늦더라도 괜찮다는 긍정의 에너지를 전한다. 여기에 "내 인생이야 어쩔 건데 남의 인생 신경 끄고 너나 잘해"라는 구절은 강력한 중독성과 함께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해방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육중완밴드는 이번 신곡을 통해 악착같이 하루를 버텨낸 모든 이들에게 웃으며 가볍게 술 한잔을 건네듯 격려의 말을 건넨다. 돈이 없거나 외로운 순간이 찾아와도 그것이 인생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따뜻한 격려다.
남들이 정해놓은 정답 대신 내가 진짜로 웃을 수 있는 삶을 찾자는 육중완밴드의 신곡 '어쩔건데'는 올여름 답답한 일상에 지친 리스너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줄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