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하트시그널5’ 강유경을 둘러싼 마지막 데이트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5’ 측은 오는 7일 방송되는 13회에서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이 마지막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고 5일 밝혔다.

   
▲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제공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강유경·정준현·박우열의 삼각 구도와 김민주의 눈물이 담겼다. 최종 선택을 일주일 앞둔 입주자들은 각자의 호감 상대를 향해 마지막 마음을 전한다.

김민주는 김성민과 마주 앉아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그는 “그래서 오빠는 이제 마음이 편해?”라고 묻고, 이후 방 안에서 눈물을 보인다. 김민주는 “솔직히 너무 허무해”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낸다.

강유경을 향한 정준현과 박우열의 직진도 이어진다. 정준현과 데이트에 나선 강유경은 “나 더 기대해도 돼?”라고 묻고, 정준현은 “기대해도 돼”라고 답한다.

박우열은 최소윤에게 강유경을 향한 마음을 고백한다. 그는 “내가 누구랑 있을 때 가장 행복한지, 누구를 가장 좋아하는지 생각해보면 난 항상 유경이었던 것 같아”라고 말한다. 최소윤이 “돌돌유?”라고 묻자 박우열은 “응. 돌고 돌아 유경이”라고 답한다.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뒤에도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질투를 드러낸다. 반면 강유경은 다른 여자 입주자들에게 “나는 하면 할수록 헷갈리는 것 같다”,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어야 미운 거잖아? 그런데 막 미워”라며 복잡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6월 4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3위에 올랐다.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또한 TV-OTT 비드라마 검색 반응 부문에서도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5’ 13회는 오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