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전역 후 첫 소극장 공연…‘대화’로 팬들과 재회
수정 2026-07-06 17:57:09
입력 2026-07-06 11: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박재정이 전역 후 첫 소극장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6일 소속사 로맨틱팩토리에 따르면 박재정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엑스칼라(XSCALA)에서 미니 콘서트 ‘대화’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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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박재중 콘서트 '대화' 포스터. /사진=로맨틱팩토리 제공 | ||
이번 공연은 박재정이 전역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독 소극장 공연이다. 그동안 대형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열어온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과 호흡한다.
‘대화’는 피아노 한 대와 박재정의 목소리만으로 약 120분간 채워진다. 공연명처럼 관객과의 교감에 초점을 맞춰 평소 공연에서 자주 부르지 않았던 곡들을 중심으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팬들에게 미리 신청곡을 받아 무대에서 들려주는 코너도 마련된다.
박재정은 ‘헤어지자 말해요’를 비롯해 ‘좋았는데’, ‘취미’, ‘두 남자’ 등으로 사랑받아온 발라더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소극장 공연에서는 음악과 이야기를 한층 가까이 전할 예정이다.
박재정의 미니 콘서트 ‘대화’ 티켓은 온라인 예매처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일반 예매는 오는 15일부터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