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日 팬콘 마무리…도쿄·오사카 찍고 홍콩으로
수정 2026-07-06 17:51:28
입력 2026-07-06 13:2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원어스가 일본 팬콘을 마치고 홍콩으로 향한다.
6일 소속사 비웨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어스는 전날 일본 오사카 난카이 나미키리 홀에서 ‘2026 원어스 팬콘: 웰컴 투 어스스 아일랜드 인 재팬(2026 ONEUS FANCON : Welcome to US’s ISLAND in JAPAN)’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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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원어스. /사진=비웨이브 제공 | ||
이번 일본 팬콘은 도쿄와 오사카 두 개 도시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원어스는 무대와 게임 코너, 챌린지 등으로 공연을 채우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오사카 공연에서 원어스는 ‘스톱 앤 무브(STOP & MOVE)’와 ‘나우(Now)’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일본 새 싱글 수록곡 ‘언더(Under)’, ‘히토코토(HITOKOTO)’, ‘그레네이드(Grenade)’ 일본어 버전 무대를 선보였다.
원어스는 ‘모시 모시(Moshi Moshi)’, ‘아이리스 아웃(IRIS OUT)’ 커버 무대도 꾸몄다. 여기에 ‘블랙 미러(BLACK MIRROR)’, ‘가자’, ‘808’, ‘도파민(Dopamine)’ 등 기존 곡과 일본 오리지널 곡을 더해 공연의 열기를 이어갔다.
무대 외에도 원어스는 다양한 게임 코너와 팬들이 요청한 챌린지를 선보이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원어스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보내준 뜨거운 사랑 덕분에 이번 팬콘을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늘 원어스를 응원해 주는 투문(팬덤명)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어스는 오는 25일 홍콩에서 팬콘 여정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