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AS 품질 평가' 또다시 1위… 삼성전자서비스, 올해 3관왕 달성
수정 2026-07-06 15:41:19
입력 2026-07-06 15:41:21
배소현 기자 | kei_05219@mediapen.com
구매 이후 경험 경쟁력 강화… 고객 만족도 선순환
[미디어펜=배소현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전자제품 AS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올해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를 모두 석권했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국가서비스대상에 이어 국가고객만족도까지 1위에 오르며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
||
| ▲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국가고객만족도 1위 수상을 기념해 촬영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제공 | ||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를 시작으로 6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부문 대상, 이달 초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가전·휴대전화·컴퓨터 AS 3개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자제품 AS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제품 성능 경쟁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구매 이후 경험을 좌우하는 AS 품질이 브랜드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실제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 만족도를 바탕으로 부문별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전자제품 AS 부문이 신설된 2024년 이후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서비스 만족도와 서비스 기대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품질의 핵심 요소인 엔지니어 기술 역량 강화에도 지속 투자하고 있다.
1986년 업계 최초로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를 도입했으며, 2019년부터는 우수 엔지니어를 선정하는 'CS 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엔지니어 기술자격 평가 제도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인증을 획득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기술자격 평가를 통과한 엔지니어는 'TM(Technical Master)'으로 선발되며 현재 전국에서 34명만 해당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스마트 진단 프로그램인 HASS(Home Appliance Smart Service)를 도입해 가전제품 상태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단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영리 복지시설 가전제품 무상 점검 등 재능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국가고객만족도 전자제품 AS 1위에 선정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배소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