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의료진 학술 역량 강화…K-에스테틱 학술 심포지엄 개최
수정 2026-07-06 15:42:20
입력 2026-07-06 15:42:22
박재훈 기자 | pak1005@mediapen.com
논문 작성·AI 활용 교육 진행…글로벌 학술 교류 확대 기반 구축
[미디어펜=박재훈 기자]휴젤이 학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에스테틱 의료진의 연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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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휴젤 학술 심포지엄. 국내 의료진 40명이 심포지엄에 참석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휴젤 | ||
휴젤은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국내 의료진 40명을 대상으로 ‘휴젤 학술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미용의료 시장에서는 시술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하는 임상 데이터와 학술 논문이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학술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휴젤은 특히 미용의료 분야 연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심포지엄에서는 논문 작성과 출판 과정 전반을 다루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미용의료 논문 구조 이해 △실제 출판 경험 기반 노하우 △AI(인공지능)활용 전략 등이 공유됐다.
연자로는 한형민 아주대학교 성형외과학교실 교수, 이원 연세이원성형외과 원장, 최수인 가톨릭대학교 약리학교실 교수가 참여해 실제 연구 사례와 함께 학술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휴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의료진의 연구 성과가 국제 학술지 게재로 이어지고 글로벌 학술 교류 확대로 연결될 경우 K-에스테틱 산업 전반의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승준 휴젤 의학사업부 상무는 “국내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학술 지견이 출판 형태로 축적될 경우 산업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연구 역량을 갖춘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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