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가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하츠투하츠가 오는 8월 12일 일본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ICONIC HEART)’를 현지에서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8월 10일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앨범 수록곡 3곡의 음원을 선공개한다.

   
▲ 그룹 하츠투하츠. /사진=SM 제공


하츠투하츠는 그동안 일본에서도 활동 성과를 쌓아왔다. 첫 미니앨범 ‘포커스(FOCUS)’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싱글 ‘스타일(STYLE)’로 빌보드 재팬 히트시커스 송 1위에 올랐고,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Lemon Tang)’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히트곡 ‘루드!(RUDE!)’ 일본어 버전 공개와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일본 방영작 오프닝 테마 가창 등으로 현지 팬들과 접점을 넓혔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10일 일본 TV아사히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MUSIC STATION)’에 출연해 신곡 ‘레몬탱’ 무대를 현지에서 처음 선보인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지난 6월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8일 MBC M ‘쇼! 챔피언’, 9일 Mnet ‘엠카운트다운’,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레몬탱’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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