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6구역 재개발,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앞…일반분양 1289가구
학군·원적산 녹지·부평·부천 생활권 갖춰
[미디어펜=조태민 기자]인천 부평구에 7호선 산곡역과 맞닿은 2706가구 브랜드 대단지가 들어선다.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통학 여건과 생활 편의시설, 원적산 인근 녹지까지 갖춘 데다 대단지 커뮤니티와 다양한 평면을 선보여 부평권 새 아파트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투시도./사진=GS건설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내달 인천 부평구에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0~84㎡ 12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와 맞닿은 입지다.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공사가 진행 중인 청라연장선이 개통되면 청라 방면 이동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차량으로는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생활권은 부평과 부천 상동·중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구조다. 부평구청과 부평경찰서, 신트리도서관, 롯데마트 등이 가깝고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이마트 중동점, 상동호수공원, 웅진플레이도시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 여건도 갖췄다. 산곡북초와 마곡초가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산곡중, 청천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이 주변에 위치한다. 원적산공원과 원적산체육공원, 장수산, 인천나비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도심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주거상품은 대단지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고, 일부 타입에는 4베이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한다. 지상에는 차량이 없는 공원형 단지를 조성하고,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산책로·휴게공간·놀이터·어린이집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커뮤니티는 운동·학습·휴식 수요를 두루 반영했다. 피트니스클럽과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를 비롯해 교보문고와 협업한 작은도서관, 남녀 및 1인 독서실 등을 마련한다. 원룸형·투룸형·스튜디오형 게스트하우스도 조성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7호선 산곡역을 바로 앞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2706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라는 장점을 갖췄다”며 “다양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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