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웰니스·문화 프로그램 마련
지하 복합몰 연계해 동선 최적화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호스피탈리티 기업 소노인터내셔널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하절기 무더위 속에서 기후 제약 없이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실내 중심 체류형 콘텐츠’를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 사업장에 확충했다고 7일 밝혔다.

   
▲ 소노팰리체 델피노 전경./사진=소노트리니티 제공


이번 기획은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장마와 폭염 속에서 투숙객이 단지 내에 상주하면서 레저와 식음(F&B), 웰니스, 문화 활동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동선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와 고성 델피노는 초대형 지하 복합몰 인프라를 내세웠다. 비발디파크는 약 2만5700㎡(7800평) 규모의 지하 복합 공간 ‘비바플렉스몰’을 중심으로 소노벨, 소노캄, 소노펫 등 전 객실동과 실내 레저 시설인 ‘K1스피드’, 키즈테마파크 ‘앤트월드’, 워터파크 ‘오션월드’를 지하 동선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고성 델피노 역시 지하 복합몰 ‘더몰’을 통해 객실에서부터 워터파크 ‘오션플레이’,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키친’, 울산바위 조망의 카페 ‘더 엠브로시아’까지 악천후에 노출되지 않고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각 사업장별 특화 체험 콘텐츠도 상시 운영된다. 경북 지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소노캄 경주는 다도 및 바디 밸런스 강좌가 포함된 ‘웰니스 저니’ 패키지를 일요일마다 선보인다. 소노캄 여수는 토요일마다 요가·플라워·베이킹 등을 다루는 ‘아뜰리에 캄’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며, 소노벨 변산은 지역 공방과 연계한 디저트 및 소품 제작 클래스를 연다.

지붕 구조물을 갖춰 우천 시에도 가동이 가능한 쏠비치 남해의 사계절 스케이트장 ‘아이스비치’에서는 전문 강사의 인라인 스케이트 강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실내 휴양을 선호하는 북캉스(Book+Vacance)족을 위해서는 소노캄 경주의 프리미엄 북카페 ‘서재’와 소노캄 제주의 ‘작은 도서관’을 통해 400여 권의 엄선된 도서를 객실로 무료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장마나 무더위 속에서도 고객들이 날씨 걱정 없이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류형 콘텐츠를 준비했다”라며 “다양한 실내 액티비티 시설과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행복한 여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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