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자연보호중앙연맹 홍보대사에 위촉,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 기여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한지우가 사단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되며 자연보호를 위한 공익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지우는 지난 7일 경주에서 열린 ‘제46회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에서 사단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전국 17개 시·도협의회 관계자와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한지우는 위촉패를 전달받고 공식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 배우 한지우가 7일 자연보호중앙연맹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사진=EL엔터테인먼트 제공

자연보호중앙연맹은 환경정화 활동, 자연보호 캠페인, 환경교육 등 환경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한지우는 이번 위촉을 시작으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신의 작품 및 공식 일정과 연계해 대중에게 자연보호의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영화 '구구단'을 비롯해, 넷플릭스 '지옥 2', 웨이브 '찌질의 역사',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을 비롯해 연극 '26일의 크리스마스',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력으로 사랑받아온 한지우는 이번이 첫 공식 공익 홍보대사 활동이다. 

   
▲ 배우 한지우./사진=EL엔터테인먼트 제공

한지우는 이 날 위촉식에서 “자연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환경을 지키는 일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맹 측은 “한지우 배우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연맹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자연보호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지우는 향후 차기 작품 활동과 병행하여 자연보호중앙연맹 홍보대사로서 환경보전과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