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출시
수정 2026-07-08 17:24:52
입력 2026-07-08 17:24:59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고향사랑기부제·청년몰 팝업 등 지역 상생 확대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국내산 제철 식재료를 적용한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의 여섯 번째 신메뉴로 충주 특산물을 활용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대표적인 여름철 간식인 찰옥수수를 버거 및 맥모닝 메뉴에 접목한 패키지다. 충주 찰옥수수는 비옥한 토양과 준고랭지 기후의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되어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구수하고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메인 제품인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는 모짜렐라 치즈 크로켓 내부에 찰옥수수 알갱이를 듬뿍 채워 넣어 식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파마산 치즈와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배합한 ‘스파이시 파마산 소스’를 가미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튀김 류 크로켓의 맛을 매콤 짭짤하게 잡아 균형을 맞췄다. 아침 전용 메뉴인 머핀 에디션은 화이트 마요 소스를 더해 한층 담백하게 설계됐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신제품 출시와 연계해 로컬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한 단계 더 높인다. 맥도날드는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하여 매장 내 전용 트레이맷에 ‘충주시 고향사랑기부’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독점 배치한다. 기부자가 해당 채널을 통해 충주시에 10만 원 이상 기탁할 경우, 충주 특산물 세트와 함께 맥도날드 버거 세트 교환권을 답례품으로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로컬 청년 소상공인과의 협업 인프라도 가동한다. 맥도날드는 신메뉴 유통 기간 동안 충주시 원도심 관아골에 위치한 청년몰 입점 상인들을 재정적으로 후원하고, 9일부터 5주간 ‘관아골의 여름’ 팝업 스토어를 공동 운영해 청년 아티스트 기획 굿즈와 로컬 체험 프로그램을 대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는 사전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 메뉴다”며 “매년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