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제야구(U-15)] 9일 조별리그 전 경기 장맛비로 순연, 하루 늦춰 10일 편성
수정 2026-07-09 20:17:38
입력 2026-07-09 20:17:47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열기를 더해가던 '2026 경기도 한중일대 국제야구대회(U-15)'가 거센 장맛비로 하루 쉬어갔다.
9일 경기도 화성 드림파크야구장에서 열릴 에정이던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경기가 모두 우천 순연됐다.
이날은 A조 정남 SBC-대만 신베이 이중국민중, 세광중-수원북중 SBC, B조 송전중-중국 북경 승리구인팀, 동인천중-개군중, C조 대원중-언북중, 온양중-매향중 등 총 6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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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열릴 예정이었던 '2026 경기도 한중일대 국제야구대회(U-15)'가 우천 순연됐다. 사진은 개막일이었더 지난 7일 열린 온양중-언북중 경기.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
하지만 화성 지역에 오전 폭우가 쏟아졌고, 오후에는 비가 그치기는 했으나 그라운드에 고인 물로 경기 진행이 어려워져 모두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순연된 경기는 10일로 편성됐다. 10일까지 조별리그를 모두 끝내야 해 하루 두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팀들도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10팀, 중국 1팀, 대만 1팀 등 총 12개 팀이 출전했다. 4팀씩 3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여 8강 토너먼트 진출팀을 가린다. 10일 조별리그가 끝나 8강 진출팀이 확정되면 11일 8강전과 준결승전이 잇따라 열린다. 대망의 결승전 및 3-4위전은 12일 개최된다.
변경된 10일 경기 일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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