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한국은행은 지난 9일 몽골중앙은행과 2011년에 체결한 교류협력 및 기술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개정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 한국은행은 지난 9일 몽골중앙은행과 2011년에 체결한 교류협력 및 기술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개정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한은 제공.


이번 개정을 통해 양국 중앙은행은 통화정책, 금융안정, 지급결제 등 중앙은행 업무에 대한 협력과 기술지원 분야를 보다 구체화했다. 기존 워크숍, 세미나 중심의 교류협력 형태에 실무급 회의를 추가하는 등 운영 측면에서 실효성도 강화했다.

한은은 이번 MOU 개정이 양국 중앙은행 간 금융협력 관계의 진전을 반영해 교류협력의 범위와 형태를 구체화하고 협력을 내실화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였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풍부한 자원 잠재력을 보유하고 중앙아시아와 동북아 가교역할이 기대되는 몽골과의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