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 포기, SSG 오태곤 대체 출전
수정 2026-07-10 14:57:47
입력 2026-07-10 14:57:59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10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서 개최되는 '2026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의 출전 명단에 변화가 생겼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홈런더비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LG 오스틴이 허리 불편감으로 출전이 불가하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면서 "이에 따라 팬 투표 후순위 선수에게 순차적으로 출전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SSG 오태곤의 출장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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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오스틴(왼쪽)이 허리 불편함으로 올스타 홈런더비에 불참하게 돼 SSG 오태곤이 대신 출전한다. /사진=각 구단 SNS | ||
오스틴은 전반기 27개의 홈런을 날려 KIA 김도영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올스타 홈런더비 출전 선수 선정 팬 투표에서는 12명 가운데 4위를 차지해 상위 8명까지 주어지는 출전 명단에 들었다.
허리 상태가 안좋긴 하지만 오스틴은 11일 열리는 올스타전 본 경기에는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오태곤은 홈런더비 팬투표 12위에 자리했다. 시즌 9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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