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10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 롯데마트·슈퍼 '썸머킹'(왼쪽)과 파리바게뜨 ‘애플망고가 상큼한 시간'(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롯데마트·슈퍼가 11일부터 올해 여름 햇사과 '썸머킹' 판매를 시작한다. 농친진흥원 사과연구소가 개발한 '썸머킹'은 기존 '아오리사과(쓰가루)' 보다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순수 국산 품종이다. 이번 상품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롯데마트 30개점과 롯데슈퍼 그랑그로서리 도곡점을 포함한 롯데슈퍼 10개점에서 우선 판매를 시작하며, 7월 중순부터 롯데마트·슈퍼 전 점점으로 확대된다. 롯데마트·슈퍼는 지난해 준비한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등 높은 수요를 고려해, 경북과 충북 등 산지 물량을 지난해보다 2배정도 더 늘릴 계획이다.

파리바게뜨가 애플망고를 활용한 ‘애플망고가 상큼한 시간(애망시)’을 출시했다. ‘애망시’는 파리바게뜨 시그니처 디저트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에 여름 대표 과일인 애플망고의 과육과 퓨레를 더한 제품이다. 부드럽고 촉촉한 수플레 치즈 케이크에 상큼 달콤한 망고 풍미를 담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여 무더위 속 디저트 수요를 겨냥했다. 

   
▲ 투썸플레이스 자몽 음료 2종(왼쪽)과 롤링파스타 불고기 파스타 2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투썸플레이스가 자몽을 활용한 여름철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신제품은 △자몽톡 허니 블랙티 △자몽톡 망고 프라페 등 음료 2종과 시즌 한정 케이크 △자몽생 미니로 구성됐으며, 3종 자몽 원물을 넣어 특유의 식감과 맛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자몽톡 허니 블랙티'는 블랙티에 꿀과 자몽 과육을 더했다. '자몽톡 망고 프라페'는 홍콩식 디저트 양쯔깐루의 '망고+자몽' 조합을 투썸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다. '자몽생 미니'는 '과일생' 케이크의 미니 사이즈 버전으로, 자몽 콤포트와 자몽 생크림을 샌드하고 토핑으로 생자몽 조각을 올렸다.

더본코리아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가 불고기 파스타와 에이드, 디저트로 구성된 신메뉴 6종을 선보인다. 불고기 맛을 재해석한 파스타를 중심으로 에이드와 디저트도 함께 선보인다. ‘청양불고기파스타’는 달콤짭조름한 불고기에 청양고추의 매콤함을 더한 오일 파스타다. ‘불고기크림파스타’는 단짠 불고기에 까르보나라소스를 더했다. 함께 선보이는 에이드류는 잔으로 즐길 수 있는 ‘블루레몬에이드’와 보틀 형태로 제공되는 ‘레몬망고에이드’, ‘체리베리에이드’로 구성됐다. ‘아이스큐브망고치즈’는 망고와 치즈 큐브가 어우러진 디저트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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