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제야구(U-15)] B조 개군중·송전중·중국팀 나란히 2승 1패, 실점으로 순위 갈려
수정 2026-07-10 23:10:17
입력 2026-07-10 23:10:30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2026 경기도 한중일대 국제야구대회(U-15)' 조별리그에서 B조의 순위 다툼이 가장 치열했다.
10일 경기도 화성 드림파크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B조 조별리그에서 개군중이 동인천중을 4-0으로 완파하고, 송전중은 중국 북경 승리구인팀을 5-2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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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군중이 동인천중을 4-0으로 완파했다. 개군중은 조별리그를 2승 1패로 마치며 B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
개군중은 선발투수 이재령이 3이닝, 이어 등판한 정윤성이 4이닝을 던지며 합작 무실점으로 동인천중 타선을 봉쇄했다. 3회말 공격에서 내야안타 2개와 볼넷 1개, 상대 실책을 묶어 한꺼번에 뽑아낸 4점을 두 투수가 잘 지켜냈다.
송전중은 2-2로 맞서고 있던 5회초 북경 승리구인팀 투수의 제구 난조로 볼넷 4개와 사구 1개를 얻어내고, 하찬영의 내야안타 타점 등으로 3점을 얻어 승리를 굳혔다.
전날 예정됐던 경기가 장맛비로 순연돼 북경 승리구인팀과 동인천중은 한 경기 더 치렀다. 두 팀은 맞대결을 벌였는데 북경 승리구인팀이 9-5로 이겼다.
이로써 B조에서는 개군중, 송전중, 북경 승리구인팀이 나란히 2승 1패로 동률을 이뤘다. 대회 규정에 따라 조별리그 3경기 최소 실점에 의해 순위를 결정지었다. 1위 개군중(4실점), 2위 송전중(9실점), 3위 북경 승리구인팀(10실점) 순이었다. 3연패한 동인천중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개군중, 송전중은 1, 2위로 8강에 올랐고 북경 승리구인팀도 다른 조 3위와 실점 비교에서 우위를 확보해 8강행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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