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제야구(U-15] 개군중, 3-4위전서 대원중 2-0 누르고 3위 차지
수정 2026-07-12 18:20:42
입력 2026-07-12 18:20:59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개군중이 '2026 경기도 한중일대 국제야구대회(U-15)' 3위를 차지했다.
개군중은 12일 경기도 화성 드림파크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4위전에서 대원중을 2-0으로 누르고 3위에 올랐다. 전날 열린 준결승에서 온양중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던 개군중은 3위 입상에 성공한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 있게 됐다.
![]() |
||
| ▲ 개군중이 3-4위전에서 대원중을 2-0으로 꺾고 3위에 올랐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
개군중은 투수들의 안정된 활약을 발판으로 한 번 잡은 찬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을 올려 승리를 따냈다,
개군중 선발투수 정윤성이 4이닝을 2안타만 내주고 삼진 4개를 곁들이며 무실점 역투했다. 이어 등판한 이재령이 나머지 3이닝을 1피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막고 합작 영봉승을 일궈냈다.
4회까지 0-0으로 맞서던 개군중은 5회초 승리에 필요한 2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안재민이 볼넷 출루하자 곧바로 진민석이 우중월 적시 2루타를 때려 귀중한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착실하게 연속 희생번트로 추가점을 냈다.
대원중은 개군중 마운드를 공략 못하고 산발 3안타 무득점에 그쳐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