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이하 대음협)가 ‘K-POP 인턴십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음협은 13일 대중음악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K-POP 인턴십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가 'K-POP 인턴십 캠프'를 연다. /사진=대음협 제공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대음협은 공식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음악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지원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대중음악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미취업 청년이다.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 4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는 약 4주간 집중 교육을 받은 뒤 5개월간 기업 인턴십에 참여한다. 교육은 마케팅·홍보, 저작권,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음반 제작 및 A&R, 음원 유통, 공연 제작, 콘텐츠 제작 등 대중음악산업 전반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인턴십은 DSP미디어, FNC엔터테인먼트, HYBE 산하 레이블, RBW,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YG PLUS, 안테나뮤직, 지니뮤직 등 레이블과 유통사, 플랫폼 연계 기업에서 진행된다. 참가자의 희망 직무를 고려해 기업 매칭이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홈페이지와 ‘K-POP 인턴십 캠프’ 공식 카페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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