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개봉, 메인 포스터 및 예고편 동시 공개하며 일찌감치 관심 집중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최근 제작발표회를 가진 후 '올여름 열대야를 시원하게 식혀줄 코믹 액션 영화'라고 입소문이 나고 있는 '오케이 마담2'가 오는 8월 12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벌어진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광활한 크루즈를 배경으로 짜릿한 웃음과 화끈한 액션을 선보일 7명의 주연 배우들이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편에서 환상의 호흡을 입증했던 오리지널 멤버들과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올여름 시원하게 OK?”라는 문구가 더해져 극장가에 통쾌한 오락 영화의 탄생을 알렸다.

   
▲ 영화 '오케이 마담 2'의 메인 포스터./사진=CGV 픽처스 제공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지긋지긋한 현실을 벗어나 화려한 선상 파티와 마술쇼를 즐기는 미영 가족의 완벽한 바캉스로 포문을 연다. 그러나 낭만적인 분위기도 잠시, 거대 범죄 조직의 무자비한 리더 '안야(최수영)'와 무장 조직원들이 순식간에 배를 장악하며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수백 명의 승객이 인질로 잡히는 사상 초유의 납치 사건이 발생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전직 레전드 요원이었던 미영의 본모습이 깨어나며 영화는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갑판과 해변을 넘나드는 시원시원한 추격전과 맞대결, 미영을 돕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코믹한 활약상이 예고편 곳곳에 배치돼 유쾌한 재미를 예고했다.

"올여름, 시원하게 끝낸다!"라는 카피처럼 '오케이 마담2'는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완벽한 바캉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통쾌한 액션은 물론 연인, 친구,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웃음 코드까지 갖춘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오케이 마담2'에 영화계의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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