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하이키가 국제 e스포츠 축제 홍보대사로 나선다.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14일 하이키가 오는 11월 개막하는 ‘IEF 2026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 그룹 하이키. /사진=초이크리에이티브랩 제공


‘IEF 2026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은 사단법인 국제교류연맹(이하 국제교류연맹)이 주최하는 국제 e스포츠 축제다. 전국 청소년 e스포츠 리그와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오는 11월 10여 개국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으로 이어진다.

하이키는 대회 공식 홍보 콘텐츠와 SNS 캠페인, 현장 콘텐츠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전국 청소년 선수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대회 홍보에 힘을 보탠다.

하이키는 “IEF 2026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도전하는 모든 청소년 선수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국제교류연맹 관계자는 “하이키와 함께 IEF 2026을 전 세대가 즐기는 국제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하이키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여름이었다’ 등을 통해 청춘의 도전과 성장을 노래해왔다. 올해 3월에는 미니 5집 ‘러브챕터(LOVECHAPT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나의 첫사랑에게’로 활동했다.

최근 일본에서 첫 팬미팅 ‘더 퍼스트 키(THE FIRST KEY)’를 마친 하이키는 오는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