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8년 만에 홍콩 관객과 만난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14일 지코가 오는 9월 26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홀 7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지코 라이브 : 홍콩 하이웨이(2026 ZICO LIVE : HONG KONG HIGHW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 /사진=KOZ 제공


지코가 홍콩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2018년 ‘킹 오브 더 정글 투어 인 홍콩(King Of the Zungle Tour in Hong Kong)’ 이후 8년 만이다.

지코는 이번 공연에서 ‘스폿!(SPOT!)(feat. JENNIE)’, ‘아무노래’, ‘아티스트(Artist)’, ‘오키 도키(Okey Dokey)’ 등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월 일본 도쿄 공연 이후 글로벌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마련됐다. 앞서 지코는 도쿄에서 ‘2026 지코 라이브 : 도쿄 드라이브(2026 ZICO LIVE : TOKYO DRIVE)’를 개최했다. 해당 공연은 매진됐으며, 현장에서는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졌다.

지코는 프로듀서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가 프로듀싱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는 4연속 밀리언셀링을 달성했다.

또 크러쉬와 함께 제작한 ‘틱 톡(TICK TOCK)’은 지난 3월 공개 후 멜론 월간 차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