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팟캐스트 스탠에이, 새 콘텐츠 ‘스탠 세븐틴’ 론칭
수정 2026-07-14 18:23:40
입력 2026-07-14 18:2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세븐틴이 하이브 비디오 팟캐스트 콘텐츠에 출연한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14일 오는 17일부터 자사 팟캐스트 채널 ‘스탠에이(STAN:A)’를 통해 세 번째 오리지널 콘텐츠 ‘스탠 세븐틴(STAN [SEVENTEEN])’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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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 팟캐스트 채널 '스탠에이'의 '스탠 세븐틴'. /사진=하이브 제공 | ||
‘스탠 세븐틴’은 세븐틴 멤버들의 음악과 일상을 다루는 콘텐츠다. 최근 발매한 앨범 작업 비하인드부터 근황, 관심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매 주제마다 멤버들이 직접 한 줄 헤드라인을 뽑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번 콘텐츠는 총 4개 에피소드로 제작된다. 디에잇과 버논의 유닛 V8 편을 시작으로 V8 보너스 에피소드, 피철인 편, 디노 편이 격주 금요일마다 순차 공개된다. 콘텐츠는 스포티파이와 유튜브 스탠에이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V8 편에서는 디에잇과 버논이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집 ‘브이8(V8)’을 소개하고 앨범 제작 과정과 근황을 전한다. 보너스 에피소드에서는 두 멤버의 일상 루틴과 관심사 등을 다룬다.
피철인 편에는 디노의 부캐릭터 피철인이 출연한다. 피철인의 첫 앨범 ‘길보드(吉BOARD)’ 메인 프로듀서 범주도 함께해 앨범 제작 비하인드와 음악적 영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디노 편에서는 디노가 단독으로 출연해 피철인 활동에 대한 생각을 전할 예정이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세븐틴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이야기를 통해 팬들은 물론 더 많은 시청자가 K-팝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해 팟캐스트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팟캐스트 채널 ‘스탠에이’는 지난 3월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제휴 파트너십을 통해 론칭됐다. 앞서 ‘블러드 다이어리(The Blood Diary)’, ‘음악의 참견’ 등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