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동아일보·서울신문·한국일보 등 중앙 일간지가 주요 여론조사 기관과 함께 1일 발표한 신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긍정 평가)는 대체로 40%대 초중반 수준을 유지, 부정적 평가보다 다소 낮은 비율을 보였다.

동아일보-리서치앤리서치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5.9%를 기록, 부정적 평가 50.4%보다 낮았다.

동아일보는 "중장년층의 지지는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고, 20·30세대에서는 70% 이상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에이스리서치 조사에서는 박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41.2%, 부정 평가가 52.2%로 나타났다.

한국일보-코리아리서치 조사에서도 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는 '잘못하고 있다'가 53.3%로, '잘하고 있다'는 응답 43%보다 높았다. 

   
▲ 박근혜 대통령 국정지지도, 견고하게 유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