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광화문 빗물배수터널 공사 점검... "수해 공포서 벗어날 것"
수정 2026-07-15 15:04:03
입력 2026-07-15 15:04:09
이희연 기자 | leehy_0320@daum.net
광화문 대심도 빗물 공사현장 방문…"폭우 속 안전에 만전 기해달라"
"오세훈 취임 후 공사 시작해...서울시민 수해 공포서 벗어날 수 있어"
"오세훈 취임 후 공사 시작해...서울시민 수해 공포서 벗어날 수 있어"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찾아 전임 박원순 서울시장 시절 해당 공사가 중단된 점을 짚으며 "왜 이런 공사가 진즉 시작되지 않았는지 아쉽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시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그래도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공사를 시작해주셨기 때문에 앞으로 서울시민들이 수해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사가 끝날 때까지 현장 관계자분들의 안전과 시민들의 안전이 늘 주목의 대상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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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 대도심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2026.7.15./사진=연합뉴스 [국회사진기자단] | ||
그러면서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라며 "장마와 폭우 상황을 지켜보며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조치를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종로구 효자공영주차장 앞에서 청계천 서린공원까지 총 2.3㎞ 규모의 빗물배수터널을 뚫는 서울시 사업이다.
2010년 광화문, 강남, 도림천 등에 빗물배수터널 공사 계획이 세워졌으나 박 전 시장 시절 양천구 신월동만 완성되고 나머지 구간은 중단됐었다. 이후 오 시장이 취임하면서 공사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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